저 사람들이 이번 일은 잘못했으나 지금까지 한국 홍보해 준 걸로 치면 무시 못합니다... 구독자 수가 무시를 못함. 그니깐 토왜들이 걸고 넘어지는거

요즘엔 왜 이렇게 잘나가는 애들 깍아내리지 못해서 안달일까..

지금 한국에 온거 아닌가유?

몰라유 저번주에 올린건 영국에서 찍은거

정기적으로 와서 문제를 만들었으니 돌아가라는 것이죠.
코비드시대에 사과로 끝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컸음.

정기적으로 와서 무슨 문제를 저질렸는데요? 이번 거 말고

이근 몰빵에 영국남자 몰빵... 함튼 실수만 해봐..잘근잘근 밟아 줄께 독을 품은 생퀴덜 ..살면서 단 한번도 잘 못 한덕이 없는 것 처럼..

이근은 몰라도.. 아무튼 그런 인간들은 참 한심하죠. 사과하면 받아 줘야 하는데 그 사람 죽일 마음으로 공격함.

이번일만 보면..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동안 공이 정말 많고..
법에 허술한 부분이 있었으니...그냥 관련 법에따라 그냥 본인도 적용한것..정도라는거.
허술하고 잘못된 법이라면 이제라도 고쳐서 적용하면 되는거고..
그걸 영국남자가 수용하면 되는거고..못하겠으면 한국에서 활동 안하면 되는거고..

아이러니 한건..
무조건 유명인 까내리고 욕만하는 네티즌들도 자기 세금낼땐..
허술한 법 있으면 안내는 방향으로 피해가서 다 조세회피하지..
자진해서 법이 허술하고 잘못되었으니 "나는 자진해서 세금내겠소.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는것.

ps. 제 주변 사람만 봐도.. 정부 욕하고, 대기업 탈세 탈루 욕하는 중소기업 사장들..
자기들도 법망 다 피해가며 세금 탈세하고
법인카드 사전 결재해서 비용 처리하고 나중에 개인용도로 돌려쓰며 탈세함.
그런 사람들이 정부 욕하고 대기업 욕하는 심리가 아이러니 합니다.
법이 가지는 태생적 허술함이 반드시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 허술한 부분을 이용할건 이용한다는점.

토왜벌레 500만명도 못한 일을 영국남자와 그의 아내 국가비가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전파하고
있었다.
토왜벌레들은 짜증나겠지. 그러니 죽기살기로 달려들어서 까고 싶은거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조작을 해서라도 사람하나 묻어버리고 싶어하는 것들이기에 결과가 어찌되든
아무런 상관도 하지 않지. 여기 가생이에서도 정신 못차리고 주절주절 헛소리 하면서 선동을 하는 것들이
몇 명 보이는데 괜히 벌레들이 떠벌이고 다니는 그럴싸하게 보이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항상 상황을 보다
냉정하게 지켜보고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는지 확인을 해 가면서 생각하고 판단을 하는 것을 권유하고 싶다.
스티브 유 라는 쓰레기 같은 놈이 하는 말이나 한번 잘 살펴보고 난 후에 병무청이나 외교부의 대처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 것인지 응원이나 해주는 것이 어떨까? 싶다.
스티브 유라는 쓰레기 벌레쉐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답변을 한 내용을 보면 저혈압이 저절로 고쳐질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