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와 국가비 분명히 잘못했고 그들의 대처가 더욱 큰 화를 불러왔기에 사람들이 분노하는 것을 두고 한국 홍보해주는 게 티꺼운 토왜들이 공격하는 거라니 참.
잘잘못을 따져 볼 생각은 안하고 이념에만 파묻혀 편나누기만 하려드니 제대로된 사고가 될 리기 있나.
분명 너무 과한 욕을 하거나 꺼져라는 둥의 막가파도 잘못된 것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흥분하는 것은 조쉬와 국가비가 잘못을 한 후 수습을 개판으로 했기때문인데 그런 점들을 감안하지 않고 그들이 좋은 점들만을 부각시켜 잘못은 묻어버리자는 건 무슨 사고방식인지.
잘한 건 잘했다 칭찬하고 잘못한 건 따끔한 질책을 해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가도록 할 생각은 하지 않고 니편 아니면 내편 편나누기가 그렇게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