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05844&topic=
코로나 사태에 외국인 직접투자가 전년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소부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증가해 감소 분을 해소 했다고 합니다.
삼성과 SK하이닉스가 현재 공급선 다변화 및 일본과 중공에 대한 의존도를 기업이 통제 가능한 범위로
한정해 수입하고, 국내 생산을 1순위로 두고 소부장 개발을 하고 있다 합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 모델이 개발되고, 이번 일본경제왜첩으로 국내 생산 비중을 늘리며,
글로벌 공급선 다변화로 보호무역에 대한 견제를 돌파해 대한민국의 경제 체질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아베짱! 고마워, 스가짱! 2차 경제왜첩은 금융 쪽으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