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부적 갈등이 심화된 상태라면 가능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중국 내부 상황을 모르니........
만약 가정에서처럼 시진핑의 권력이 도전 받는 상황이라면 가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외부적으로는 모든 국가가 중국을 적으로 돌린 상태고, 심지어 주변국 중 중립적인
입장이었던 인도도 반중으로 돌아섰고, 중립적인 유럽, 유럽 중 친중 성향의 이탈리아 등도 반중으로 돌아섰고, 일본 등등도 다 반중으로 돌아섰습니다. 뭐 한국은 현재는 중립적이지만, 반중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내부적으로도 내부의 도전에 의해 자신의 입지가 위험하다면 이 현안을 타개하기 위해 주위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큰 한방이 필요할 듯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