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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4 16:57
300만 원 넘는데도 없어서 못 파는 '패딩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1,315  

https://www.dispatch.co.kr/2107207?fbclid=IwAR0ie1F96jpfgXldGAH4EB432jntE0oCfJI2hAmPAktQ0j1-FvMBM3OQKD4

2019년 부산행 SRT 탑승을 하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옷차림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평소와 같은 정장 차림이 아닌 빨간색 패딩 점퍼에 빨간색 모자를 매치했기 때문인데요. ‘레드 패션’이라고 불린 옷차림에 대한 관심은 가격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회장이 입은 패딩은 캐나다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의 ‘파이어비 AR파카’ 상품으로 107만 8800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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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20-10-14 17:00
   
제목은 300만원 내용은 107만원 ;;;;
     
이멜다 20-10-14 17:05
   
본문 사진에 있네요. 몽클레어 브랜드.
몬타나 20-10-14 17:01
   
부자들이 비싸거 사서 돈이 순환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분수에 안맞게 비싸게 사는 사람들이 문제죠
긴양말 20-10-14 17:03
   
이재용은 밥 한끼 좀 겸손하게 먹으면 살수 있는 옷
마이크로 20-10-14 17:07
   
200만원짜리 패딩하나있는데 더 따듯한가 그건아님. 심리적으로 주문을 걸어서 따듯하게 느껴지긴함.
흰꽃샤프란 20-10-14 17:25
   
캐나다 회사 아크테릭스는 동물 털을 안쓰는 제품으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