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국가비가 드러낸 패미적인 정체성과
한국남자 비하때문인걸로 보임.
껀수하나 재대로 걸린거
비난을 문제삼는건 아닌데
좀 과한 느낌이 있음.
거기에 국가비의 질낮은 변명이 기름을 부은 형국
까고싶은 상대를 까는거랑
까야하는 상대를 까는건 다름.
어찌됐건 국가비가 잘못했으니 욕먹는거지만
이정도의 논란이 될 사안은 아님.
그냥 개념 존나 없네.
수칙 어겼으니 벌금이나 쳐맞아라.
딱 이정도에서 끝날 문제
무슨 국가비가 나라 팔아먹은 사람 취급을 하는데
좀 심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