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모자랄 때 바꿔야지

주력산업인 관광이 폭망이라~

태국 정치가 복잡한 게...

왕실이 부패했지만, 지지자들이 중산층 이상에다가 태국 자주파이고... 군주제 폐지파가 하층민인데, 경제를 장악한 화교들이 정계마저 장악하고자 군주제 폐지파를 이용하는 형국임...

즉... 왕정 지지파와 폐지파의 싸움인 동시에... 태국인과 화교 사이의 민족전쟁이기도 한 것임... 여기에 더해... 원래 이슬람계 민족들이 사는 남태 지역 사람들은 군부를 장악해서... 자기 지역 이익을 위해 가장 강한 권력을 가진 왕가에 충성하는 모양새인데...

저번 왕까지 유지되던 이 밸런스가 이번 또라이왕으로 인해 붕괴됨... 태국도 앞으로 극심한 혼란기로 접어들 듯...

태국도 각계 각층의 복잡한 사정이 있었네요

빈부 격차가 어마무시 해서 저긴 혁명이 일어 나야지 서민들이 사람답게 살수 있슴

다 그들이 자초한일
짱깨는 들이는게 아님
동남아가 못살고 민주적이지 못한건
다 그이유때문임
바퀴는 박멸해야됨

근디 동남아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겁이많아서 진압 한번하면 조용해질듯...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