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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4 20:00
러시아 연해주에서 전나무 끌어안는 암컷 아무르호랑이.jpg
 글쓴이 : 워해머
조회 :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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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좋아.... 근데 우리 서방은 어디 갔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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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6500 20-10-14 20:01
   
몸매가 참 글래머하네유.

내 허벅지 같은 팔뚝.
     
Collector 20-10-14 20:10
   
어쩌면 몸통 같은 팔뚝일지도...
꼭 안아주세요~~~ 갈비뼈가 똑 부러지도록~~~
Jaguar1026 20-10-14 20:11
   
여기 모쏠 소개시켜주고 싶어지네
안알려줌 20-10-14 20:12
   
아침 동네 약수터에서 나무에 치대는 아줌마 느낌이
싸만코홀릭 20-10-14 22:53
   
딱봐도 진짜 크네. 냥펀치 한방이면 내 몸이 분리될 느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