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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4 20:33
블랙 프라이 데이
 글쓴이 : 미우
조회 : 850  





달걀 태워먹은 날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지름신에 굴복하신 분들께서는 Wish List에 뭘 올리고 계시나요?
저는 살만한 게 없네유
황가놈이 파는 벽돌이나 사볼까 싶지만 물량이 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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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려줌 20-10-14 20:35
   
얼핏 짜장에 후라이 얹은 줄
인왕 20-10-14 20:35
   
이런~소금 대신 간장 뿌린건 아니쥬~?
     
미우 20-10-14 20:36
   
제꺼 아니고 어느 양놈 꺼
          
인왕 20-10-14 20:46
   
양키의 소듕한 두 알은 아니겠쥬?ㅋㅋㅋ
역적모의 20-10-14 20:36
   
불 싸질러 버린 누군가의 알 두개.
예랑 20-10-14 20:36
   
외계인 얼굴
물망초 20-10-14 20:36
   
조작이네 저정도면 연기도 나야 하는데...
트라우마 20-10-14 20:39
   
ㄹㄹ다
오늘비와 20-10-14 20:43
   
달고나인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