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ort women" statue in Berlin
The Korean Council for Justice and Remembrance for the Issues of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 a South Korean advocacy group that supports "comfort women" forced to work in the Japanese military's wartime brothels, holds a meeting in Seoul on Oct. 14, 2020. Participants welcomed the decision by authorities in the Mitte district of Berlin to allow a "comfort women" statue in the German capital to remain for the time being
베를린의 "위안부"동상
일본군의 전쟁 매춘 업소에서 일하도록 강요받은 '위안부'를 지원하는 한국의 옹호 단체 인 일본의 군사 성 노예 문제에 대한 한국 정의 및 기억 협의회가 2020 년 10 월 14 일 서울에서 회의를 개최합니다. 참가자들은 베를린 미테 지구 당국이 독일 수도에 "위안부"동상이 당분간 남아 있도록 허용하기로 결정한 것을 환영했습니다.
작성일 : 20-10-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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