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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4 22:12
이용수 할머니도 철저하게
 글쓴이 : 혹뿌리
조회 : 914  

국민의암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햇군,,

위기일때 바로 발빼고 나몰라하는 애들을 멀 믿고 의지를 하는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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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aud 20-10-14 22:16
   
원래 사깃꾼이 언변이 화려화고 꿀바른 소리 하죠
호연 20-10-14 22:16
   
이용당하기 이전에 본인의 억하심정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정의연과 윤미향을 공격해서 그 억하심정이 얼마나 풀리셨는지는 모르나, 결국 일본에 명분과 무기를 만들어준 꼴이 되었으니 참...
개개미S2 20-10-14 22:23
   
덕분에 위안부 피해를 입은 할머님들을 위해 움직이던 사람들과.. 항상 안타깝게 생각했던 사람들 일부가 학을 때게 되었고..

위안부 할머님 중에서도 돈을 위해서 쪽본과 밀약을 맺으셨던 분들도 계시다는 사실이 알려줬죠....

이용수 할머님은 본인을 위해서 움직이던 사람들에게 많은 실망을 주셨던 것 역시 간과하실 수 없을 겁니다.
결국 대중의 지지가 필요한 상황에서 그 대중의 지지를 스스로 쳐버린 상황이니....

결국 토왜의 짐에 이용만 당한 어리석은 할머니로 대중의 기억에 남게 되겠죠..
326598 20-10-14 22:23
   
위에 연님에 이어서

아무리 친한사이라도 경제관련해선 좋게 좋게 잘안끝나는걸

사기꾼일수록 잘이용하죠

노인네의 그동안 이해못하는 관리들을

쥐쉬끼들처럼 노인네 옆에서 싸바싸바 어머니 주무르면서 하면

10이면 10 노인네들 다넘어가게[됨

할머니 주위에 쉐레기들 날파리들이 꼬이는순간

저리되는건 당연한일
mymiky 20-10-14 22:26
   
할머니는 윤미향한테 불만이 있던거지

소녀의 상은 계속 그 자리에 있어야 된다고 해 왔음
     
활인검심 20-10-14 22:40
   
그럼 할머니는 정치하는 꾼들과 같이 윤미향을 어떻게 하는게 아니었어야 했습니다
결국 자신이 한일이 베를린 소녀상을 없어지게 만들 뻔 했으니까요
솔직히
"기부된 나한테 돈 왜 안들어오느냐?
네가 말하는 이유대로인가 자료좀 보여줘라"
해서 어느정도 풀고 갈것도 있고 사태를 크게 키우지 않았을 수도 있었는데
결국 할머니 옆에 정치꾼(왜국민의힘당쪽 사람들)과 움직인건 동정하면서도 지탄받아야 할 일입니다
          
mymiky 20-10-14 22:53
   
할머니 연세가 90세쯤 되는데
솔직히 그 옆에 그 사람들이 정치꾼인지 아닌지 구분을 잘 모르실걸요;;

그냥 오래전부터 할머니가 정의연 회계가 궁금하던 차에
한번 까보자고 기자회견 해보라고 부추이는 사람이 붙은거 같은데

연세 많은 할머니를 욕하지 말고
그냥 그  옆에 잡 놈들만 욕하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