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외국사는 한국국적인도 한국인이 아니라는 건가요?

그런말 한적 없는데요
국적이 한국인데 어떻게 외국인이 됩니까

'개인적으로 한국사는 외국인이
한국인이고 외국사는 교포는 한국인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

님의 글은 좀 혼란스럽네요....제가 모지라서 그런건지...ㅠㅠ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볼거리를 제공하고 그걸 찾아서 보게 하고 그걸로 돈을 번다는데

유별나게 볼 이유는 없어보임

세금문제는 도 넘었고.
외국으로 꺼져라 뭐라 이러는건 미친짓 같지만

자가격리기간동안 외부인 접촉은 해선 안될일이 맞으니 비판받는건 맞고.
건보료는 본인이 낸다고 했다가 삭제하고 말이 없는걸로 아는데 거짓말이 아니고 모를수 있다는 의견에 동조하기에는 그걸 모를수가 있나 하는 의구심과

가생이에 처음 논란이 있었을때 한국국적이니 한국에서 의료혜택받는게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는 사람들을 가생이에서 많이 봐서 그닥 좋게 보고싶은 맘은 없음.

건보료 논란은 국가비 잘못이 맞는데
제가알기론 국가비는 한국국적으로 알고있네요
아르헨티나 이중국적이었다가 해외거주시
아르헨티나 국적을 일시 해지한다는 조항으로
민거같은데 100퍼는 아닙니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사람은 국적포기가 안된다고 알고있네요 참고만

한국 국적이 아니라고 하는게 아니라

거짓말이었는지 몰랐던건지 해명으로 떳떳하게 말한게 영...
만약 저게 국가비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어도 국적이 한국이니 넘어가자는 말이 가능했을까 싶음.

어느정도 공감은 감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는 알겠네요.

유별나게 재탕하면서 찍어내는 국뽕유튭들이 있긴함 갸들은 차별성도 없고 식상한데다 노골적이라 짜증나긴합니다.

아니 근데 무슨 소리인지..

지금은 피보단 국적위주의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사는 외국인이
한국인'이고


국적위주의 사회가 되야 한다면서 무슨 한국사는 외국인이 한국인이라는 소리를 하심?

한국에서 거주만 하면 한국인임?

국적위주의 사회면 니.미 한국국적자가 외국가서 살든 달나라가서 살든 한국인지..


'외국사는 교포는 한국인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외국사는 교포도 외국국적을 취득했으면 외국국적 동포라고 입출국에 특헤를 줄 뿐 걔가 외국인지..
외국사는 교포 중에서도 유학생, 주재원 같이 장기체류 하는 한국국적 교포도 있는거고..

횡설수설이면서

무슨 의견이 듣고 싶다는건지...국뽕채널 없애자고? 국뽕채널 싫어하냐고?


검은머리 외국인이든, 노랑머리 외국인이든 개인이 유튜브 채녈개설하는걸 그걸 누가 왈가왈부해서 막을 수 있음?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고 이 채널 추천 안함 하나 누르면 추천도 안되서 볼 일도 없는데

글의 문맥상 의미해석을 잘못하신듯
한국사는 한국국적 취득한 외국인을 말함
국적위주로 가야한다는 전제를 뒀음
한국사는 타국적의 외국인은 한국인이 아님

너님이 국적을 이해를 못하고 횡설수설. 괴발개발하고 있는거임..

국적위주로 가면 한국인이 외국가서 살아도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외국인이 졸라게 빡세게 백년 살아도 외국인인데

니.미

==============
한국사는 외국인이 한국인입니다.
==============

이건 개소리라고 하는 것임...님은 알아듣지..용어구분을 대충 하고 말도 막걸리도 같은 말인줄 아니까

정확하게 쓰려면 한국내에서 거주하는 외국적자가 비록 국적은 외국인이어도 실질적인 한국인으로 취급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말이 되어도

국적위주의 사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니.미 '한국살면 외국인도 한국인이고' 무슨 개소리를 지껄이는지..

식고 주무세요...

그리고 피는 DNA여 ..자식새끼를 세대를 거쳐 10,000세대를 거쳐도 조상의 DNA가 후손에게 그대로 이어짐....혈통주의가 최고여.....그건 변할 수 없는거여...한국 국적인 부모의 혈통(DNA)를 물려받으면 한국인라는건데..그게 최고여....

그리고 뭐? 한국에 살면 한국인이라고?

아니 속인주의(혈통주의), 속지주의(출생지주의)도 아니고

니.미 무슨 거주지주의도 있나? 외국인도 어느 나라에 살면 그 나라 국적자가 되게?

국적위주면 한국에 살든 안살든 그게 왜 중요함? 어디 사느냐가 무슨 상관이여..
한국국적자면 토성에 가서 살아도 한국인이지..

말과 막걸리는 같은 게 아님..

네 저렙 어그로님 난독증이나
고치고 앞으로 댓 다세요
부들대지 마시고
대전제가 국적위주의 사회를 지향한다
써놨는데 생략어구에 대한
이해도도 없으면서 무슨 댓글답니까
바보도 이런바보도 없네
저렙 어그로는 역시나 거름
밥먹으러 간다고 써놨는데
주어없다고 트집잡을 사람이네
속지주의가 대전제냐 무식아
문맥 해석도 못하는게 나대긴 쳐마즐라고

너님이 국적위주라면서 자꾸 '한국에 살면', '외국에 사는'처럼 '사는 곳'과 결부시키니까 개소리가 되는거여

국적위주면 국적만 봐야지

=====================
'한국사는' 한국국적 취득한 외국인을 말함
======
'한국사는' 타국적의 외국인은 한국인이 아님
=====================

국적위주라면서 왜 '한국에 사는'을 결부시키냐고

그걸 결부시키니 개소리가 되지..

국적위주면 어디 살든, 거주를 어디서 하든 무슨 문제라고


=====================
'외국사는' 교포는 한국인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

님은 자꾸 <<<<사는 곳>>>>에 중점을 두니 니.미 무슨 외국에서 사는 교포는 한국인 아니다는 개소리를 하고..

교포(재외동포)중에도 한국국적인 교포(재외국민)도 있고, 외국인인 교포(외국국적 동포)도 있는데

것도 구분못하고 <<사는 곳이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사니>>> <<교포는 다 한국인이 아니라>>는 개소리를 하면서 뭘 횡설수설하는지

무식하면 나대지를 말든지....국적위주라면서 자꾸 '어디서 사는지'를 결부시키니 개소리가 되는거지

이해했음?


★★★★★★★★★★★★★★★★★★★★★★★★★★★★★★
P.S

아 ㅅㅂ  이 인간이 왜 횡설수설 하는지 이해했음..

이 인간은 <<<<교포는 무조건 외국국적자>>>인줄 알고 있었구만...

용어를 자기 수준에서 대충 알고 대충 대충 쓰면 젓되는거여....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사전검색 되는데, 그냥 대충 지 통박 굴려서 대충 대충 알고 대충 대충 끄적거려놓고, 남더러 난독이래  같잖아서..

교포(재외동포)중에는

1. 유학생, 주재원, 사업차 장기거주, 영주권 나아가 시민권 취득을 목적으로 외국에서 장기거주하는 자, 영주권은 가지고 있지만 아직 외국 시민권은 취득못하고 아예 생활기반을 외국에 두고 거주하는 경우처럼 <한국국적을 가진 재외국민>이 있고,

2. 아예 외국국적을 취득한 <외국국적 동포>가 있고 .. 즉, '한국계 외국인'이 된 사람들..

2가지가 있음..

근데 너님은 2번째 외국국적 동포만 교포로 알고 있으니 외국사는 교포는 외국인이라고 하는거지....

================
그리고 19세기도 아니고 무슨 유튜브가지고 시비는...
차라리 국뽕이 사대주의자들 보다 나음.....

난 외국사는 한국국적의 한국인인데.
외국사는 외국국적의 한국계가 도대체 한국에서 어떤 해택을 받는다는 건지 궁금함.
한국국적인 나도 받는 해택이 하나도 없는데.

그리고 국뽕코인으로 유튜브에서 돈버는 외국인이 왜 한국에 세금을 내야하는지 그것도 궁금함.
그게 꼬우면 국뽕에 취해 그런 채널에 가는 국뽕러들을 욕해야지.
그래서 난 영국남자니 무슨쌤이니 하는 국뽕코인 채널들 구독도 안 함.
그들을 싸게 보지만 그들을 욕하지도 않음.

돈 벌려고 국뽕채널 만들어 "한국 최고예요~"하는 것들 같잖지만
그것에 속아 "역시 영국사람이야~",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하는 것 같아요~"
하고 댓글 다는 한국인들이 난 더 역겹고 같잖음.

어디든 똥이 있으니 파리가 꼬이는 것임.
파리 욕하기 전에 똥을 치우는 게 먼저임.

<< 즉 개인의 이득을 위해서만 조국을 이용한다는것. 사실 유투브로 감성팔이든 국뽕이든 개인의 자유지만 그나라의 국적을 취득하고 살면 그나라의 언어로 그나라에 대한것들의 컨텐츠를 하는게 맞다는게 개인 생각입니다 >>

이정도면 글로벌 이슈를 토론하면서 받아드릴 수 있는 마인드는 아닐겁니다. 이것이 오픈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의 논조가 무의미. 요즘 애들말로 꼰대스타일의 문장입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편협한 시각으로 보지 말고 제발 크게 좀 봅시다.
어디 가나 한심한 종자는 있게 마련이지만 그걸로 전체를 판단하는 건 어리석다고 봅니다.
국적과 세금도 의미가 있겠지만 글로벌 네트웍의 시각에서 포용성 있게 큰 한국을 보는 게
궁극적으로는 훨씬 이익일 겁니다.
이번 베를린 소녀상 건도 독일에 사는 교포들의 적극적인 노력 없이는 불가능했을 겁니다.
그들 중에는 한국국적자도 있고, 독일국적자라 한국에 세금 안 내는 사람도 있을 테고,
전총리의 부인도 있는 등 다양하죠. 한국계인 그들의 노력이 결실을 가져온 겁니다. 
걸핏하면 이런 주장과 논란.. 답답하네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도 한국을 공유하면서 해외에서 소통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해외에서 성공한 사람의 피가 한국계라고 한국에서 호들갑 떠는게 더 구식같은 느낌

이건 우물안 개구리적인 시각도 아니고 진짜 포용성있는 큰 한국을 만들려면
단일민족같은 개념이나 피 같은걸 넘어서야 된다고 봅니다

피를 왜 넘어서나요..

피를 근본으로 해야지...

뭐라 해도 피는 물보다 진한거임

이 조국의 산하는, 조상의 뼈와 얼이 묻힌 조국의 산하는 핏줄을 이어받은 후손들이 가장 잘 지키지 않겠음?

그 조상들의 언어, 미풍양속 같은 문화도 문화적 dna를 이어받은 후손들이 가장 잘 지키지 않겠음?

설령 전쟁과 재난으로 파괴되어도 핏줄을 이어받은 한국인들이 가장 큰 희생을 감내하면서 재건하려 하지 않겠음?

글쎄요 피가 같다고 다 나라를 생각하진 않으니까요
한국계 외국인들보다 외국계 한국인이신 호사카 유지교수님이 더 낫습니다
애국심은 그 사회가 만드는거지 피가 만드는게 아니죠

무슨 말씀하시려는지는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일부 내용은 헷갈리는 부분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