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도 탈도 많았던...[ 수요미식회 ]
매 번 생방으로 챙겨보는 건 아니지만....
주말에는 지나간거 어떻게 되는지는 모니터링 합니다.
여기까진 그냥 이런 저런 정보들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이후론...."초콜릿 강국" 이란 소제목을 달고 진행되더군요.
1. 첫 번째로 "벨기에"를 언급.
이 한편으로 정체성을 단정짓기는 힘들다 생각하지만.....
쵸콜렛 강국이라 소제목을 달아놓고...
1. 벨기에
↓
이렇게 순서를 정한건 납득하기 어렵고...
마치 일본을 나열하기 위해
억지로,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를 나열한 듯한
느낌마저 들더군요.
황교익은 지들 입맛에 맞는 말들을.....
대신 짖어줄 지들 입맛에 맞는 나팔수에 불과했고.....
정작 문제는 피디/작가 들에게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들은 "쵸콜렛/쵸컬릿" 하면 "일본"이 떠오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