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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7 19:01
중공에서 별에서 온 그대 열풍이 불었을 때도..
 글쓴이 : 그대만큼만
조회 : 1,111  

난 그때도 이상하게 전혀 감흥이 없더라구요..

중공에서 한류가 인기가 있든 없든..  전혀 관심이 안가더군요..

왜 그런 지는 모르겠음.. 중공 문화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중공 시장에 집중하는 순간 갈라파고스화 되는 것을 봐와서..


 케이팝이나 한류가  더 넓은 세계로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세계적이 되려면 미국과 손을 잡는 게 정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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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이오보 20-10-17 19:02
   
돈있는 5000만 빼고는 국민아닌나라
미우 20-10-17 19:07
   
개인적으로 왜구랑 짜장이랑 신경 꺼도 된다고 보네요
그쪽 허접 기업들 현찰 주는 허접 콩고물 아니면 쫑칠 인생 아니고선
해외서 촉각 곤두세울만큼의 역량이 되면 그냥 냅두고 내 갈 길만 가도 안달나 그런 허접한 조인트 안해도 지발적 팬심만으로도 그 정도 이득 보고 남음.
그런 역량 안되는 놈들이나 견물생심 푼돈에 욕심 내는 거지
그건 미쿡 아니라 그 어느 할애비도 마찬가지, 문화란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