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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0 22:09

어느 회원이 말하기를...

글쓴이 : 깜찍웨이크

"이상하게 어렸을땐 김치에 밥 물말아 먹어도 꿀맛이었는데"

그랬죠..

신토불이...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도 맛있었죠...

노동의 강도는 쌨지만 재료도 풍성했고...

마당이 곧 밭...

마늘, 오이, 고추 등...

무더운 여름...

우물물에 밥을 말아 즉석으로 고추와 오이를 따서 된장에...

비료 푸대 부채는 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개돼지들 살처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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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어헤치기 20-10-20 22:14 이제 사람의 모습으로 다가가려는 듯한 노력이 보이네요. 그래도, 개버릇은 남 못 준다 생각합니다. 쏘시오패스의 임시전술일 뿐... 이제 사람의 모습으로 다가가려는 듯한 노력이 보이네요. 그래도, 개버릇은 남 못 준다 생각합니다. 쏘시오패스의 임시전술일 뿐...



		보미왔니 20-10-20 22:18 하루 지두번 먹는 횐보다는 나은듯요~ㅋ 하루 지두번 먹는 횐보다는 나은듯요~ㅋ



		쌈바클럽 20-10-20 22:23 애초에 쏘시오패스였으면 일부러라도 더 젠틀하고 성인군자처럼 행동했겠죠. 미움받을 짓을 왜 하겠어요. 애초에 쏘시오패스였으면 일부러라도 더 젠틀하고 성인군자처럼 행동했겠죠. 미움받을 짓을 왜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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