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부하도 아니다...
아니 공무원이 이러한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 아닌가요.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어 준 것이
각 부처의 장관이고 장관을 정점으로
공무원 조직이 움직이는 것 아닌가요.
공무원이 장관의 부하가 아니면 도대체 뭥미./.
병장회의 보다 높은 검찰회의도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