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자애들 4명 불러서 노셧는데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음
돈 많은 황제시니 뭔 지랄을 못하겠음?
남자로서 쿨하게 이해할게 이랫음
근데 마지막에 비서인가 하는 여자가 창녀 하나의 몸무게를
측정하고 50킬로 넘었으니까 화대 50만원 깎겠다고 함
대신 회장님이 널 다음번에 예약햇으니 그걸로 만족하라고
머여 ㅅㅂ
난 그건 아니지 싶었음
사람을 저울에 달고 화대 50만원을 깎다니
우리나라 최고 부자가?
사람이 돼지고기야?
난 그때 걍 돈많은 늙은 조빱이구나 생각햇음
너보다 돈없는 나도 그렇게 치사하게 놀지는 않는다 ㅅㅂㄹ
상속세가 10조라는데 일시불로 내기바람
정부에 도움이나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