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싼거 사서 쓰던 역사.. 시계가 다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중국에서 짝퉁 구매해서 잠시 써본결과..
뭔놈의 오차가 이리 심한지..
딱 마춰놓고 얼마쓰도 안했는데 이미 10초는 더 빨리 움직임..
그더던 와중에 기본적으로 라디오 전파 수신해서 정해진 시간에 보정하는 전자시계가
기본중에 기본이었넴...
마데인코레아 돌핀?
마데인 태국 일본브랜드 지샥
지샥은 시리즈가 어후... 한참 보다가 퉤
가격 ㅎㄷㄷㄷ.. 기본 10만원..
마데인코레아 돌핀MRP950-2 모델로 ㅋㅋ 3만원대
시간이 라디오 주파수 수신해서 자동보정만 되면 만사오케이 아니겠음.
회사 일하면서 사이클 타임을 기록해야 하는데 폰으로 계속 볼려니
눈치도 보이고, 불편해서 하나 장만하는데
일제는 싸서 쓰는거 아니었나? 호구짓은 길냥이 밥주고 하던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