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율이 30~40%정도라면 강제적으로 통제할수 있음.
시민들도 납득할 것이고 적극 협조하겠지.
그런데 이번 코르나는 치사율이 너무 낮음.
사람들에게 독감정도로 인식될 수 밖에 없고 더구나 건강한 청장년층들은 거의 죽지 않음.
코르나가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으니 음모론이 더욱 먹히는 거임.
그리고 다음 선거를 준비해야 하는 민주주의 국가들은 경제도 생각해야함.
코르나로 죽는 사람들보다 봉쇄로 인해서 아사하거나 xx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거임.
그렇다고 집단면역으로 가기에는 전염력이 너무 높고 치사율도 무시할 수준은 아님.
유럽국가들 미치고 환장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