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가 북핵을 이용한 게 아니라, 당시 이명박, 박근혜의 대북정책 때문에 전략적 인내라는 말이 나온 거임.

당사자인 한국이 북한과 강대강 대치하고 있는데 미국이 무슨 수로 북한과 대화함?

선후 관계가 잘 못 됨.

그리고 중국견제는 그때와 지금 상황이 많이 다름.

우리 국력과 군사력이 급 신장해서 일본중심의 포위정책을 펼 수가 없게 됨.

그만큼 우리 목소리가 커졌다는 뜻임.

이명박근혜가 오바마 정책에 맹목적으로 따른겁니다.
이명박 말기 일본과 군사정보협정 몰래 멪으려다 들켜 여론 악화되자 독도 방문한것도 그것 때문

그리고 계속 일본 따로 한국 따로 이야길 하는데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같이 중국을 견제하길 바란다니깐요.
몇번을 같은 이야길 해야 합니까

북한에 대해서는, 미국 민주당은 집권시 지도부가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문제부터 해결하라"고 일갈하는 경우가 많다. 북핵문제가 중요하긴 하지만, 북한의 인권 상황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말한다. 실제로 버락 오바마 정부 내내 미북관계는 파탄이었는데, 그 이유가 오바마 정부는 북핵보다 북한 인권문제가 중요하다며 협상 테이블 자체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특히 2010년 말 튀니지에서 모하메드 부아지지의 분신xx로 시작된 아랍의 봄이 불어닥치자 오바마 정부는 북한의 인권 문제를 강조하며 북한과의 대화 통로 자체를 닫아버렸다.

미국 민주당이 북핵문제를 보는 관점은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개선하고 민주화 조치가 달성되면 자연스럽게 북핵문제도 해결될 것"이다. 이른바 '남아공식 비핵화 모델'이다.[23] 당연히 북한에서는 시큰둥하다못해 비난하는 반응이 다반사. 북한의 인권 개선, 민주화라는 것은 곧 김씨 왕조의 몰락과 기존 북한 엘리트 계층의 파멸이라는 순도 100% 혁명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미국 민주당은 북한에서 민주화 혁명이 일어나 신정부가 수립되면, 그때에 가서 신정부와 협상하여 북핵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박근혜의 대북정책 때문에 전략적 인내라는 말이 나온 거임. //
(팩트)
2008년 오바마 대선 캠프에 있던 토니 블링컨이
북핵에 대해 전략적 인내 정책을 설계 수립하고
그걸 오마바가 주요 대선 공약으로 채택함.
한국 정책과 아무 상관없음

이미 바이든이 이야기 다한걸 어떤분들은 바이든은 다를꺼다..

이러던대.. 솔직히 이해안됨

ㅋㅋ

대통령이 띨박이라서 그랬다?

노무현때잊은건가 미국 이야기 동의 안했다고해서 반미소리들음..

지금은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