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 /사진=뉴스1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훼손하고 유족을 모욕한 혐의로 교학사 임직원을 고소했다. 이날 노무현재단에 따르면...
잘 됐네요..............이번기회에 교학사 망하게 중지를 모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