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국가들은
지난 1차 봉쇄했던 걸 해제한 이후 거의 4개월 동안 마스크 제대로 안쓰며 엉망으로 지내다가
2차 대규모 감염이 엄청나자 지난달부터 뒤늦게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는데
(동유럽 국가쪽은 감염자 폭팔하고 있는 현재도 사람들이 아직도 마스크 거의 안쓰고 다님)
그런데 문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아이한테는 마스크 안써도 된다고 해서 마스크 안쓰게 함.
학교에서도 애들한테 마스크 안쓰게 함.
게다가 쓰고 온 일부 애들(동양인 애들이 마스크 쓰고 학교 옴)도 학교내에서 마스크 벗게 했다고 함.
그러니 다수 인원의 밀집장소의 특성인 학교에서
학생들이 빠르게 감염 서로 되어서 지 가족들에게 전염 시킴.
이유는 애들은 호흡기가 약해서 마스크 쓰면 건강이 위험할 수 있다는 사이비같은 주장 믿고 안쓰게 함.
그리고 무증상 전파에 대한 개념도 부족한듯, 아이는 증상 없는 경우 많고 중증으로도 안가니 아이는 감염 전파자가 안된다고 착각하는거 같음.
상식적으로 애들하고 어른하고 같이 지내는데.. 애들은 안쓰게 하고 어른만 써봤자 무슨 소용인지
얘네들 머리가 희안함. 진짜 바보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