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도 잘 포장 되어있는데
저기도 조사 해봐야 합니다
아이가 상태가 극도로 안좋으면 경찰에 단연히 신고해야 되고
별다른 처리 없이 또 재발이 되면 어린이 보호기관이나 이런곳에 신고를 해야 하는데 말은 신고도 했는데 경찰이 그대로 돌려보냈고 신고한 다음날이면 애 상태가 더 나빠서 무서워서 못했다는게 말이되나? 다큰어른이 무서울 정도면 애는 집에서 얼마나 더 힘들었겠냐
내가 봤을때 학생수로 지원금을 받는데 그게 떨어질까봐 신고에 미온적이었던 거라고 생각됨
암튼 저기 어린이집도 조져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