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 이전식 대가족체제도 아니고
어지간한 강철멘탈아니면 다른 여자도 아니고 그 지극히 이기주의적인 페미씩이나 되면서 혼자 살면서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혼자키운다는건
극도로 어려운일임. 내가 키우는 것도 아니고 옆에서 지켜본것만해도
아니 대체 잠은 언제자고 제시간에 일어나는거지하는데
두세시간마다 배고프다고 울어제끼고 대신 봐줘도 조금만 커도 엄마없으면 울고 새벽에 깨서 울고
그 와중에 젊은 나이에 일반인은 꿈도 꾸지 못할 돈을 왕창 벌어둔게 아니라면
돈은 벌어야하니까 여자혼자 일하러 나가야하는데
그럼 돈을 대신 벌어다줄 남자도 없고 애를 같이 나눠서 봐줄 남자도 없고 천성이 이기적이라 봐줄지인도 아무도 없으니 결국 친정식구에게 민폐끼치면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사실상 매일매일 맡기거나
아예 돈들여서 보모체계로 가거나 하는 등으로 반드시 자신외의 누군가가 계속 봐줘야함.
누군가에게 맡겨두고 가지 않는한은 어디 놀러가는것도 사실상 힘듬.
결국 애를 자신이 아닌 남이 키우는 셈인데다가 애초에 페미에 빠진여자에게 그럴만한 돈이나 있을지나 의문이고, 게다가 평소 행실이라도 바르면 모르겠는데 뜬금없이 인공수정하면서 혼자서 애낳고 키운다는 페미애한테 부모가 잘도 그걸 지지할리도 만무하고 대신 키워줄가능성도 적고
여기서 여러 문제가 생기게 됨.
일을 전혀 안하고 살아도 되는 돈도 많고 시간여유도 많은 부잣집 딸이 페미에 빠져서 그걸한다?
애초에 상류층이나 상류층 바로 밑계급애덜언 알아서 집안끼리 사돈맺에서 잘먹고 잘사는터라
결혼자체도 현실이라고는 하지만 둘이 나눠서 하는게 있는데도불구하고 결혼해서도 힘든게 양육임.
그런 어려운 일을 대부분이 밑바닥인 페미애덜이 잘도 혼자서 하겠음.
이번일 보면서 몇몇 페미애덜이 올타꾸나 남자따윈 배제해야제 하더라도
대부분 실행할 수 있는 애덜언 거의 없다고 보면 됨.
그럴 모성애가 있고 능력있는 여자들이었다면 제대로된 남자찾아서 더 사랑했을게 여자들임.
그런게 있을리가 없는 애들을 너무 크게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