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Imf가 개도국과 중선진국의 사이의 등용문 같은 성격이라 이전의 기준으로 그땐 좋았느니 괜찮았느니 그런 말은 의미없습니다
그냥 어차피 닥칠거 아니 닥친거 우리는 해결하는 방법만 생각하면 됩니다

전경련 같은 것들이 하는 짓을 보면 IMF 이후 구조 뜯어고치는 거 요원해 보입니다

이미 23 년 동안 이러고 있으니까요

아마 깨시민들이 표심으로 조정들어 가겠죠
한국민이 노예가 아니짆아요
소득이 높아질수록 인권과 자유주의 사상이 더많이 생긴듯 말이죠
다만 여러 자칭 선진국들의 삶들도 절대로 찬국이 아님니다
노동의 천국이죠
사실 선진국 지위를 유지하는 근본이 노동생산력 증가라 사실 선진국들도 화장실 갈시간 없이 시간당 일하는거임

그리고
"이전의 기준으로 그땐 좋았느니 괜찮았느니 그런 말은 의미없습니다"

이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아웃소싱, 파견직, 하청, 임시고용, 계약직
대기업 생산직 세습
공기업 채용 비리

이 얘기를 하는 거에요

완전 벽창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말에 봉창 두드린다 그랬죠ㅋㅋㅋㅋ

원인을 얘기했으면 그 원인을 고치면 그게 해결책이잖아

사람말을 이해 못하면 아~~~~사람님이 말씀하시는구나 하고 그냥 지나가면 본전은 되는데ㅋㅋㅋㅋㅋ

선진국 중에 IMF 체제를 거친 나라들이 얼마나 된다고... IMF를 개도국과 선진국의 구분점으로 보는 얼척 없는 주장을 하네.

우리나라  IMF체제의 문제는 신자유주의와 노동유연화인데, 선진국 중  이를 따르지 않는 나라도 많음.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높아질수록 출산율이 떨어지는 건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거 같음..
그게 유독 우리나라는 더 심한 거 같고..

사람들이 너무 똑똑해도 애를 안 낳음..
무슬림들 보면 출산율이 높은데 현 사회와 정 반대죠.
종교자체가 남성중심이라..

가뜩이나 우리사회는 무슬림과 반대인 페미가 득세하는 사회라..

전 한자녀정책으로 만들어진 기조가 치명타라고 봅니다. IMF는 그 시기를 당겼다고 보고요..

한자녀에게 집중된 자원은 각종 교육과 양육비의 양질과 상승을 가져왔고 그게 다자녀로 전환되면서 가중되는 부담은 상상을 초월하는 사회가 되어버렸으니...

거기다 여유가 생긴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만족도가 올라가면서 더더욱 기피현상이 가중된걸로...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슬람종교를 받아들여야 된다고 봐요.
아랍인들 말고 그냥 종교만 아랍어만 할 줄 알았어도 지금쯤 교주가 되었을지도..ㅋㅋㅋ
원리주의를 완화한 이슬람교가 답인 거 같아요.
수십 수백조를 쏟아부어도 출산율 안오르죠.
그렇다고 시스템을 개혁할 의지도 없어요.

답은 이슬람교.ㅋㅋ
아주 신박한 발상..ㅋㅋ

이건 좀 이해가 안되는게.. 이슬람교를 믿는다고 출산율이 오르는건 아닌데유..
말레이시아 같은 헐렝이 이슬람 국가도 돈 없으면 강제로 1부 1처에유.
말레이 원래 민족 인구수도 얼마 안되서 국가적으로 지원 정책도 펴고 있지만 잘 안늘어 난다는..

그냥 현 사회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며 자학하는 발상이죠.
위에 써놨듯이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높아질수록 출산율 저하가 가속된다는 전제로 웃기는 발상요.ㅋㅋ

깝깝해서 우스개 소리 하신거군유 ㅋ

아니 그게 무슨 소립니까;; 근무중에 요깔고 절하라고요?? 카톨릭도 애 낳지 말라고는 안합니다. 낙태도 막고 있고;; 그런식이면 유대교도 출산율 쩔어줍니다.

우리나라에서 개혁하고 고쳐야할 시스템이 꽤 있는데 대표적인게 사교육 시장, 유통, 부동산 등입니다. 그런데 누구나 문제를 인식하고 있지만 섣불리 건드리면 그 종사자들이 치명타를 받게 되버립니다.

특히나 수많은 악재가 겹쳐서 발생한 출산율을 하나의 단면만 보고 건드리면 다른게 터져나갈 소지가 다분한데요.

이슬람은 깝깝해서 해본 농담으로 생각하겠습니다 ;;

당연 농담이죠.ㅋㅋ.
그래서 마지막에 신박한 발상이라고..ㅋㅋ

오죽하면 그렇게 말했겠나 생각이 들긴합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세뇌 된 구조를 보면 남자는 무조건 일 해서 가정을 책임져야한다. 에서 모든 문제의 근원입니다.
우리는 항상 일만하는 개미들이었어요. 가정,회사,국가를 위해서.
이제 그만 우리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일 해요.
자신의 꿈과 자유와 권리를 위해서 살아요.
여자들은 자신의 입을 위해 결혼 하지만  사회로 나가면 혼자서도 잘?? 살아요. 우리들 피를 당연한 듯 빨면서.

출산률의 근원은 전체 집합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바로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럼 과연 애를 낳아야 하는데 누가 그 역활을 맏을까요?
역시나 여자들은 애 낳는 걸 또 무기화 하여 장사 거하게 할겁니다. 이제 그만...
그동안 우리들은 기계처럼  또한 노예처럼 일 했어요.
애를 낳아봐야 회사들의 사냥감으로 길러질겁니다. 바로 우리들 처럼요.
우리의 노동 환경이 과연 만족스럽습니까??  우린 그냥 믹서기에 갈려나가는 신세입니다.
누구 좋으라고 애를 제공해 주겠습니까. 사기꾼들의 먹이로 전락할텐데.
여자들은 초반부터 튕기고  크게 맘 먹고 받아?? 주기라도 하는 날엔 그냥 우린 노예 신세입니다. 평생을.
기존의 가치관을 좀만 수정하면 될듯 한데요.
나와 사회, 국가 간의 거래를 점 더 탄력적으로 또는 합리적으로 바꾸는 게 먼저 아닐까 합니다.
출산률 걱정은 안 하시는 게 오리혀 우리들에게 더 이익입니다.

어디서 피해를 많이 보신분 같으시네요^^
적당히 먹고 살만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결혼도 했겠다
애기들 낳아서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사는거지
뭔 국가가 어쩌고, 여자가 어쩌고 세상 살면서 손톱만큼도 손해를 안볼라고 하요?
적당히 나눠주고 사세요^^
싸질머지고 갈 다음 세상 같은거 없어요^^

본인의 입장은 결코 보편화 되지 못합니다.
지금을 만드는 데 몇 명이 죽었을지 헤어려 봤어요>?
전태일 씨가 왜 죽었는지 가서 자료 좀 보세요.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우리 남자들은 편히 살 날이 별로 없었어요. 지금도.
물론 님의 인생이 행복하시다면 끝이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숫컷들은 태어나면서  소모품으로 길러집니다.
역사가 증명합니다.
자유, 인권, 평등은 다 개소립니다.
인간 답게 삽시다.

출산율이 낮은건 결혼을 안해서 그런거고 결혼을 안하는건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제력 때문이죠.
대다수의 여자들이 자기보다 경제력이 딸리는 남자와 결혼 안하려고 합니다.
남자들도 기본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있을때 결혼을 생각하죠.
실제 설문조사에서도 남자가 결혼을 안하는 이유는 내가 돈이 없어서가 1위였고
여자가 결혼 안하는 이유는 상대가 돈이 없어서가 2위였다죠.
돈을 버는 여자는 당연히 자신보다 한 등급 위의 남자를 원하지만 그런 경제력을 가진 남자의 눈에
드는건 일부일 뿐이고 피라미드가 위로 갈수록 점점 숫자가 줄어드니 당연히 결혼 못하는 여자도 많아지고
결혼을 포기하는 남자도  늘어날 수 밖에요.
지금 출산율이 문제라면서도 여전히 여성 위주의 정책만 펴고 있으니...
이건 아무리 고민해도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