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비혼모 증가는 경제적 자립보다 동거의 영향이 큼.

(팩트)
유럽의 미혼모 출산 비율은 비혼모나 미혼모에 의한 출산이 아니라
"동거남"에 의한 임신과 출산을 말한다.
이걸 국내 페미들이 "유럽은 미혼모 출산율이 50%인데 한국은 여혐 때문에
미혼모 출산율이 낮다"라고 억지 주장중.

빙고!

//현대사회에서 여성들이 경제적 자립이 가능해지면서 남자의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죠.
주변에도 아빠 구실못하는 가정보다 편모 가정에서 큰 자녀가 훨씬 나을때도 많더라구요//

ㅡㅡㅡㅡㅡ

남자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하여 아버지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님 말을 그대로 받으면

"주변에도 엄마 구실 못 하는 가정보다 편부 가정에서 큰 자녀가 훨씬 나을때도 많더라구요"라고도 충분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부당한 근거, 극단적 예를 드는 것은 생산성 있는 대화를 저해합니다

또한

혼외자라는 것이 꼭 미혼모만을 가리키는지는 제시한 내용만으로 판단하기 어렵군요

자료를 왜곡하신듯.

비혼이라는 건 자발적으로 결혼하지 않은 걸 뜻하는 겁니다.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하려면 '미혼' 이라고 똑바로 쓰심이 맞습니다.

여기서는 당연히 비혼모가 아니라 미혼모죠.

주장하는 거 보면 의식 구조가 보임.
적당한 때 한 번 쓸려 나가봐야 함.
여자는 보호가 아닌 경쟁 대상과 동시에 제거 대상이란 걸 꼭 글로 적어줘야 알아 듣는지.. 내부의 적.

비혼모 비율이 높은건 미혼이라도 애가 있으면 결혼한과 같은 동등한 정부의 혜택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혼했다 이혼하면 남자는 개털됨.
애 낳아도 결혼은 절대 안함.
이런저런 문제 생기니 동거법이 나옴.

굳이 결혼 안해도 동거만으로 그냥 다 하며 지낼수 있음.

헤어질때 남자 개털 안됨.

청혼=내가 앞으로 영원히 너의 노예가 되어줄게

이러니 여자들이 그렇게 감동하는겁니다.

혼외자 비율이 높은건 결혼 안하고 그냥 동거로 살면서 애도 낳고 그냥 사니 저렇게 높게 나오는겁니다.

말이 동거지 그냥 한국에서 결혼한거랑 다를게 거의 없음.

반지들고 청혼할때 눈물 흘리는 서구 여성의 모습을 보면서 그 의미를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한국에서 남자가 청혼할때 기뻐서 눈물 흘리는 여자가 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