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술들이 전기를 이용한 기술로 발전하겠져..
코크스를 이용하던 용광로도 싸그리 전기로 형태로 바뀔 것이고..
태양광이니 풍력발전이니 이런 것도 전부 사라지겠고... 무한의 에너지는
또 다른 의미에서 산업의 혁명이 아닐까..
인간이 창조하는 모든 생산품이나 활동에는 에너지가 필요함.. 근데 그 에너지가 무한에 가깝게 변화??
샤를 세한이 말합니다.. "게임끝입니다`~~ "
길거리 전봇대도 사라지고.. 집안의 전선도 사라져서.. 누전화재도 사라지고..
밤에도 전등켜서.. 24시간 식량생산이 가능해지고.. 등등등..... 우리가 알던 모든 모습들이 다 변함.
베터리를 사용하던 대부분의 장치에서 베터리가 사라지겠고... 상상하는 모든 것들이 싸그리 다 변함.
현재.. 무선충전이 1M까지는 가능한 것으로..
핵융합이 가능한 시대면.. 지금의 1M가 아닌 수백미터까지 무선충전이 가능?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져.. 특히나 핵융합의 시대처럼 에너지 효율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 시대에선.. 그 어떤 상상의 기술이 가능할지 상상이 안됨.
이번에 판매되는 가정용 게임기의 계산능력이..
2000년대초 세계 정상급 슈퍼컴퓨터 보다도 빠르져..
기술 발전이란 어떻게 발전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무기의 기술발전중에... 마치 프로토스의 캐리어처럼 모선에서
드론에 전원을 공급하는 방식도 연구중입니다. 기술의 발전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져..
그리고.. 현재도 .. 각 가정의 전기제품을 무선공급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끝없이
무선충전기술의 가능 범위를 늘리려고 연구중이져..
가정에서 전자파 때문에 주변에 인간이 없는 환경에서 사용을 가정하고 연구하는게 아님.
전기차 베터리 수준이 필요한게 아니라 자동차급 컨덴서나 지금의 시동 베터리 수준이면
도심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지.. 물론 운행때마다 짧은 순간의 충전 시간이 필요해지니..
편리성등 여러 면에서 아주 작은 용량 수준의 베터리는 있는게 더 좋을지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 정도 수준의 베터리가 전기자동차에 전원을 공급한다 볼수는 없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