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노나 왜나..
둘중 그래도 최근에 전국시대를 지낸 왜는 통수의 나라.
전국시대라는 다극화된 시대에 시의적절한 통수는 치트키죠.
1차세계대전때 유럽이 전쟁터가 됐을때.
독일 통수치면서 전쟁하느라 바쁜 독일령 치노의 칭따오를 뺏어 가고.
독일령 태평양섬을 뺏어가죠... 그러면서 연맹국으로 승전국이 되고.
2차세계대전때 손바닥 뒤집으면서 독일편 추축국이 되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며
무주공산에 가까운 동남아를 차지하게 되죠. 물론 미쿡에 발리고 말지만.
그러면서 소련이 위협이 될때는 미쿡뒤에 숨어서 다시 자위대 전신을 복구하고.
한국전이나 월남전때 손안쓰고 코풀어 경제성장을 했죠.
통수는 그냥 나온게 아니라 그들의 지배적인 정신이라고 보여지삼!
정말 전쟁을 바라는 나라.
전국시대의 찬란한 유산 통수.
P.S 마지막으로 미중 경제 전쟁할때..
조용히 한국에 경제통수를 침..
IMF때도... 어휴 생각해보니 끝없이 나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