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원더풀 외친애들은 몇년지나면 한국은 외국인 차별이 심하다 불친절하다 온갖 개소리하고 다님
정작 지들은 한국어 배울생각도 안하고 대접안해주면 서운해 하는
그런 반면에 한국 적응한 사람은 한국만큼 친절한 나라 없는데 자기가 무슨 상전도 아닌데 요구하는것도 많네 하며 차라리 그럴러면 오지말라고 다른외국인에게 핀잔줌
글구 서울같은 대도시는 외국인이 많아서 이젠 신기한것도 아니고 그닥 관심도 안가진다고 쳐다보는것도 지방에나 가야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