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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 20:31
3단계 걱정이 아니라 3단계 가야겠는데요?
 글쓴이 : ntqspzdf
조회 :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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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단계에서도 이동량이 거의 안줄었다고 하네요

오히려 연말연시라 교회나 카페, 운동시설에서 대량 확진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

3단계 걱정이 아니라 상황 보니 3단계 가야만
이 상황을 억제할수 있을거 같다고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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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농약 20-12-12 20:38
   
에휴.. 빌어처먹을 개독교 놈들..
3단계로도 과연 잡을 수 있을지..
오히려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빨리 승인하여 사용해서 치료기간을 단축시키면서 백신의 안전성 확인 후 접종을 서둘러야 할듯 하네요..
호연 20-12-12 20:46
   
우리 방역 패러다임이 바뀐 게 광화문 집회를 기점으로 합니다.

그 전까지는 완전추적 완전방역이 목표였다면 그 이후로는...

지금의 확산이 그들만의 탓은 아니겠지만, 그들이 아니었다면 이런 사태가 이렇게 빨리 오지는 않았을 거라는 건 분명합니다.
sunnylee 20-12-12 20:50
   
중반  잠깐 풀어줄때.. 보수 시위와 개독 목사때문에....
 확진 판정중에도 열나게.. 지방으로 종적 감춘 그인원으로 무증상  2-3차 지역 감원일듯
     
전격전 20-12-12 21:04
   
해당 판사는 책임 없다고 하겠죠
     
빛의왕 20-12-12 23:16
   
당연 그게 이유죠. 전국으로 흩어진 광화문 집회 발광자들 때문에 젊은 층에 무증상 감염자가 연쇄적으로 대거 발생했고, 이후 서양귀신절 때 재차 확산.

광화문 발광 이후 공권력의 대처가 미온적이고 실기했다고 봅니다. 정치인, 공무원, 공권력에 박혀 있는 예수쟁이들 탓이 크다고 봐요. 김진표 같은. (문통도 카톨릭 신자니... 문통을 욕하는 건 아닙니다. 건강 해쳐 가며 최선을 다하고 있죠.)

개인적으로, 지도자의 요건 중 하나로 신앙이 없어야 한다는 걸 꼽고 싶어요. 신앙도 일종의 체계적 편견의 체계라 정확한 판단에 장애가 된다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