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들이 망상을 유통하는 방식이 그렇습니다: 한국 같으면, 자기가 아는데 아니면 찾아보니 아닌데 우기면 욕설과 정정이 오가잖아요. 왜구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왜구는 심지어 댓글마저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외면하는 것이 전부인데, 딱 하나, 캉꼬꾸에 유리한 발언을 하면 재일/ 자이니치 등 비하와 조롱이 나옵니다.
왜구의 망상 유통법:
1. 2002 한국 월드컵 경기장은 대일본 무상원조 등으로 지어졌다- 아무런 근거가 없는데 딱 하나 네임을 빌려주는 댓가로 개인회사가 제의한 바가 있다고 압니다. 수원 등... 물론 거절. 그런데 이게 다르게 부풀려집니다. 대일본의 자본으로 지어주었더니 월드컵 4강의 사기를 치고 배은망덕한 조선인 이라고 나옵니다.
2. 대일본인들의 세금으로 끊임없이 ODA가 주어졌다- 실상 G2가 되기 전 ODA가 나간 것은 차라리 중국입니다. 독립축하금 명목으로 타까끼 마사오가 쳐먹은 것이 전부입니다. 그마저 무상 보다 tied가 더 많습니다. 이 tied는 실상 ODA도 아닙니다. 이것은 선진국이 후진국/ 개발도상국의 부패정권과 같이 해쳐먹는 과정의 하나이고, 사실 주는 쪽도 손해가 아닙니다.
참고로 tied가 아닌 ODA를 실제 주는 나라를 누가 찾아봤더니 전부 스웨덴 등 북구 국가들이고, 미국, 유럽, 일본 등은 전부 tied ODA가 나갑니다. 중국의 일대일로가 또 다른 tied의 응용 착취 방식입니다.
3. 뭐 많은데 쓰기 싫네요.
4. 얘네들의 방식, 왜구의 방식:
- 망상을 주장한다.
- 언론이 받아 쓴다..
- 다른 언론이 인용한다.
- 넷에 널리 퍼진다.
- 센징춍을 비하한다.
- 니혼징데, 요깠다... 시전.
차관의 조건으로 모든 한국의 인프라 공사는 일본업체가 시행에 참여해야 했으며
그 공사의 가격도 최하 적정가의 2배 이상을 요구해서 허울좋은 명목으로 철저하게 빨아 먹었습니다.
말만 국가간의 차관이었지 사채업자는 애교 수준이었습니다.
지금 중국이 일대일로 사업을 하면서 저개발국가 피 빨아먹는 것과 같은 짓을
이미 수십년전부터 실행하고 있으며 태국이나 인도네시아 같은 국가가
일본의 경제에 종속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