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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5 09:00
코로나19 걸린 백악관 보안실장, 결국 오른쪽 다리 절단
 글쓴이 : 별명11
조회 : 1,46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765712?sid=104

트럼프 땜시...어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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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11 20-12-15 09:00
   
황룡 20-12-15 09:09
   
에휴
잊을만하면 20-12-15 09:14
   
백악관 보안실장까지 한 사람이 병원비가 없어서 모금을 해야하는 미국은 정말이지 어디서부터가 상류층인지 모르겠군요.
청렴하게 인생을 살았나? 하는 그런 생각마저 듭니다.
정봉이 20-12-15 09:30
   
어?
코로나 엄청 무섭네
승리만세 20-12-15 09:31
   
보안실장이면 백악관 최상위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치료비가 없다? 엄연히 공무원인데 치료비용이 안나오나?
미국의 제도를 몰라서 잘 모르겠네
     
갓라이크 20-12-15 09:33
   
얼마 전 코로나 완치받은 미국 환자 병원비가 12억 나왔다고
의자늘보 20-12-15 10:04
   
멀쩡한 사람이 코로나로 다리절단까지 할 정도라면,
최소한 인공호흡기하고 중환자실에서 몇주간 있었을테고, 어쩌면 인공신장도 돌리고, 오만가지 모니터링 장비나 치료장비 주렁주렁 달고 집중치료 받았을 겁니다.
이런 치료 받으면, 미국에서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나오죠.
물론 가입되어 있는 보험의 커버리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험혜택을 받아도 개인이 커버하기 힘든 액수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뱃살마왕 20-12-15 13:34
   
이런 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