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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5 10:08

타코야끼 VS 붕어빵..

글쓴이 : 안사요

난 타코야끼가 붕어 빵처럼 겉이 좀 바삭 했으면 조케뜸.. 응..

넘 질척 거려서 어쩔땐 해물죽 먹능것 같을때도 이뜸.. ㅡ,.ㅡ

붕어빵도 잉어빵 나오고 뭐 나오고 막 하드만..

역시 기본이 젤 조흠..

클새식은 영원항거심.. 암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NEO ddongdalfu 더 그레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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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로드 20-12-15 10:09 붕어빵이 맛있죠.. 잘 보이지가 않아서.ㅠㅠ 붕어빵이 맛있죠.. 잘 보이지가 않아서.ㅠㅠ



		안사요 20-12-15 10:10 나도 호두과자나 국화빵 보다도 붕어빵이심.. 응.. ㅎㅎㅎㅎ 나도 호두과자나 국화빵 보다도 붕어빵이심.. 응.. ㅎㅎㅎㅎ



		헬로가생 20-12-15 10:14 비굘 하려면 타이야키랑 해야지 왜 타코야키랑... 비굘 하려면 타이야키랑 해야지 왜 타코야키랑...



		코리아 20-12-15 10:51 붕어빵을 좋아해 어느 곳이든 보이면 사먹곤 하는데... 수서역 6번출구 버스정류장 옆에서 파는 붕어빵은 내가 먹어 본 것 중에 손꼽는 맛임, ~ 판교에 가는 버스 환승할때 버스 기다리면서 1000원에 두개(팥, 슈크림) 사먹곤 하는데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엔 뜨거운 겉바속촉이라 더 맛있음... 원래 건너편 5번출구 쪽 할아버지가 장인정신으로 만들었던 붕어빵이 최고였는데 닭꼬치로 주인이 바껴 수서역 갈때 마다 생각남... 붕어빵을 좋아해 어느 곳이든 보이면 사먹곤 하는데... 수서역 6번출구 버스정류장 옆에서 파는 붕어빵은 내가 먹어 본 것 중에 손꼽는 맛임, ~ 판교에 가는 버스 환승할때 버스 기다리면서 1000원에 두개(팥, 슈크림) 사먹곤 하는데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엔 뜨거운 겉바속촉이라 더 맛있음... 원래 건너편 5번출구 쪽 할아버지가 장인정신으로 만들었던 붕어빵이 최고였는데 닭꼬치로 주인이 바껴 수서역 갈때 마다 생각남...



		일빵빵 20-12-15 10:51 붕어빵도 가격이올라서 4마리에서 3마리 이제는 2마리에 천원에 파는곳도 있던데 ... 붕어빵도 가격이올라서 4마리에서 3마리 이제는 2마리에 천원에 파는곳도 있던데 ...



		코리아 20-12-15 10:55 요즘 물가와 재료값등을 고려하면 크기와 양을 봤을때 천원에 2개는 적당한 가격이라고 봄~ 요즘 물가와 재료값등을 고려하면 크기와 양을 봤을때 천원에 2개는 적당한 가격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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