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1214088200051?site=reply_news_view
미친 게새끼 얘기입니다
자신의 집에서 가사도우미 B씨에게 "청소 상태가 마음에 안 든다. 컴플레인을 걸겠다"고 말한 뒤
미리 작성해 둔 '성노예 계약서'를 건네면서 이름을 적고 서명할 것을 강요했다.
'나는 평생 몸과 육체를 바치고 산다. 당신의 영원한 노예가 될 것을 약속한다.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 비밀로 한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