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18447?cds=news_my
LG복지재단은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을 구한 한상훈씨와 박강학 부산강서경찰서 경감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상훈씨는 지난 1일 경기도 군포시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사다리차로 주민 3명을 구했다. 사다리차 업체를 운영하는 한씨는 인테리어 자재 운반을 위해 아파트 주차장에 대기하던 중 공사 중인 12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했다.
결국 받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