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지금까지 국체를 발행한 액수는 어마어마 한 것은 사실임
근데 이 국체는 국가에서 세금이 부족해서 채권을 발행하고 채권자로부터 빚을 지는 것임
빚도 자산이기 때문에 일본의 자산은 생각한 것보다 더 클수 가 있음
매년 채권을 발행해서 일본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음
그것으로 월급을 주거나 공공시설을 만들거나 해서 돈을 계속해서 풀고 있음
근데 일본은 지금 디플레이션에 빠져 있음
언뜻보게되면 세금을 걷는 것보다 더 돈을 풀고 있는데 일본시장은 돈이 없음
도데체 그 돈은 어디간것인가?
일본 정부는 채권을 발행하면 일본 주식을 산다고 말을 함
그러면 채권을 발행해서 기업을 먹여살리는 것
그리고 부동산도 삼. 부동산 가치가 올라가면 좋은데 일본 부동산 경기는 그렇게 좋지가 않음
결국 세계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는 것임
즉 채권을 발행해서 전세계 인프라 투자와 건물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임.
의문은 결국은 일본이 채권을 발행해서 일본 내부에 계속해서 돈을 풀고 있는데
그돈이 30년간 사라지고 있다는 것임.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모름.
그게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