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2-15 13:44
[단독] 세금으로 패딩 사서 나눠 입은 서울시 공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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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도시국 산지방재과는 지난해 시설부대비 297만원으로 등산화 11족을 구매해 현장감독공무원을 포함한 부서 전 직원이 나눠 신은 것으로 드러났다. 도시기반시설본부 안전관리과도 같은 해 안전장구를 구입한다는 이유로 사무관리비 250만원을 등산복 바지 25벌을 사는데 사용했다. 해당 과는 바지를 누가 몇 벌씩 나눠가졌는지 지급 내역도 남기지 않았다. 당시 안전관리과 직원은 12명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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