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이 말하는 13평은 실평수기 때문에 실제는 거의 20평형임..

네. 맞습니다.

악의적의 기레기들의 선동질이죠.

이게 맞죠..실제 저 집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나라에서 챙겨줘서 이 정도 집에서 싸게 산다라고 생각할까요?
아님 이따위 집에서 어찌 살라고 하는거야?? 라고 생각할까요?
여기 들어오는 사람이 10억짜리 집두고 오는 사람들도 아니고..
우리나라 기자들 문제가 해당 사람 입장이 아니라 자기 기준으로 바라보니 기레기가 됨

맞습니다.

신혼부부. 그것도 출산한 가정이 모여있으면,
그 주변엔 불가피해서라도 인프라가 좋아집니다.
부동산을 보실 때, 젊은 부부가 많은 곳을 높게 치는게 그런 이유.
쓰고 나가는 돈이 혼족들 아무리 모이셔도 비교가 안됨.
필요한 인프라도 비교도 안되고요.
반대로 혼족들 많은 곳은 피해야 하고요 ㅜ
그런 곳은 부동산 기대치말고, 주식 열심히! ㅋㅋ
고로, 공공임대 아파트에 부부. 그것도 출산자 위주로만 받음,
그 주변의 환경은 자연히 따라옴.
혼족들은 사람도 아니냐? 건 아닌데, 여긴 못오는 걸로.
꼬우면 결혼하지? 전 이거 필요하다 여김.
결혼하면 득. 안하면 손. 이 인식 필요함.
그럼에도 결혼한다가 현사회 기조. 그럼에도 안한다가 되야함.
무엇보다 시장이란 수요가 있으면 걍 형성되요. 걍 됨.
그러니, 우선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자님 말씀 맞으심.
어차피 국가껀데 돈을 벌 순 없지만,
돈을 모을 수 있고, 아이를 키울 환경이 조성되죠.

저런 임대주택은 자식이 중고딩 되기 전까지 살고
빨리 더 좋은데로 이사가는 중간 정착지로 살 생각을 해야지요
임대주택이 평생 사는 곳도 아니고...
저정도 보증금에 월세면 둘이 벌어서 15년정도
(신혼+중1전까지) 아둥바둥 벌면 저거보다 더 평수 큰 집 사겠구먼.
오히려 이런 집들을 좀 더 환경이 좋은 곳에 많이 만들어
딱 저정도 기간동안 싸게 살게끔 하면 결혼하기도 용이하겠구먼.
싸게싸게 벌어서 빨리 좋은데 이사 가시오~~~~~~~~~~~~~~~

평생살라고 만드는게 아닌데, 더좋은집 갖고싶으면 들어오질 말아야지 애들 크는것까지 나라가 신경써줘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