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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5 16:40
아침에 부처님 가운데 도막 하나를 봤는데
 글쓴이 : 클라이버
조회 : 698  

자신은 무슨일이건 참고 선의로
대할수 있다라고 하는데 더가관 인건
왜 다른사람은 자기처럼 할수 없는가
라고 부르짖는데 정신차리게 이친구야
우리는 모두다 할수없다네 하고픈데
나도 비겁한게 그러면 싸움이 될까봐 차마 말이
안나왔음 소크라테스의 명언 너자신을
알라 왜 명언인지 알았으면 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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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틱 20-12-15 16:44
   
이분 부처님 부랄 사리 보신 듯
     
클라이버 20-12-15 17:05
   
글은 안읽고 부처님 부랄이나 운운하고
태양속으로 20-12-15 16:46
   
모든 일을 선의로 참을 수 있는 사람인데 왜왜왜
참으셨어요?
싸움이 나면 모순 아닌가요?
     
클라이버 20-12-15 17:02
   
자만심이 가득한친구라 내말이 먹힐
것같지 않음
          
태양속으로 20-12-15 17:11
   
내 생각을 누군가에게 강요하는 것은
비적 토막이거나 직장상사 토막이지
부처님 가운데 토막은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클라이버 20-12-15 17:15
   
저기 뭔가 오해한것 같은데 내가 선의로 모든걸 참을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아침에 글쓴  그 부처님 가운데 도막이 그렇다는 얘기임..
                    
켈틱 20-12-15 17:17
   
님이 글을 남들이 오해하게 썼음
하늘나비야 20-12-15 16:47
   
왜 그렇수 없나 라고 열변을 토했다면 이미 부처님 토막은 아닌 것 같네요 ..그것마져도 그럴수 있다 허허하고 넘겼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아직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 못되고 있습니다 아직은요
     
켈틱 20-12-15 16:50
   
그래도 님은 그 심성으로 이미 부처님 가운데 터럭은 되신듯
안알려줌 20-12-15 16:47
   
식후 30분 놓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