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 가짜뉴스 쓸 시간에 노숙인 돌봄이나 좀 하지 에효 하나도 쓰잘때기 없는 기레기 새기들

뉴스에는 어쩌다 나오는 사건이지만

현실에선 겨울이면 동사한 노숙자가 심심치 않게 발생합니다.

말그대로 길에서 생활하는 노숙자도 있고, 그냥 술먹고 길에 쓰러져서 동사하는 케이스도 있고..

동네 지하차도 보행자 통로에 구걸하던 노숙자가 있었는데 몇년전 갑자기 사라짐.. 동사했다고..

노숙인 대다수가 40대 중반부터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그 이전까지는 평범한 직장인,사회인 이었는데.. 실직, 사기, 도산등등, 자식한테 모든걸 넘기고 노숙인이 되시는 분까지..

노숙인이 된 순간부터 다시 사회로 복귀하기가 진짜 힘들다고 합니다.. 직업이 없으니 돈을 벌 수 없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것에는 한도가 있고... 그렇고 노숙인으로 사망하시기 전까지 힘들고 괴로운 삶을 이어가시죠..

게다가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더더욱 힘든 삶을 살아가시고 계시니..

아직까지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기도 하죠... 휴..

시방세 니들이 좀 하던가... ㅄ들 월급 줄 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