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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8 10:06

호수 근처는 벌레가 장난이 아니라던데..

글쓴이 : 모래니

실제로 그래요?

호수 근처 사는 사람들 많을텐데.. 어떤 벌레들이 많아요?

일베 말고-_-

근처에서 못살겠다싶을 정도인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Is this 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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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룡 20-12-18 10:06 청계천에 근처에 살아서 앎 벌레 오짐 청계천에 근처에 살아서 앎 벌레 오짐



		모래니 20-12-18 10:08 그래요? 청계천은 관리 열심히 한다고 하던데.. 그래도 심하군요. 그래요? 청계천은 관리 열심히 한다고 하던데.. 그래도 심하군요.



		긴양말 20-12-18 10:07 걍 아파트 말고 개인주택은 벌레와 쥐는 내 식구임.. 걍 아파트 말고 개인주택은 벌레와 쥐는 내 식구임..



		안사요 20-12-18 10:07 호수능 몰겠공.. 저수지 여기저기 댕기보마 계곡형 저수지능 바람도 불고해서 나름 쾌적함요.. 호수능 몰겠공.. 저수지 여기저기 댕기보마 계곡형 저수지능 바람도 불고해서 나름 쾌적함요..



		수호랑 20-12-18 10:27 모기는 더러운 물에만 알을 까는 것이 아니라 고여 있는 물이라면 다 알을 까요 우리 주변에 고여 있는 물이 더러운 물일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더러운 물에 알을 깐 모기를 자주 본거 뿐이지 깨끗한 물이라도 고여 있는 물이라면 알을 깜 모기는 더러운 물에만 알을 까는 것이 아니라 고여 있는 물이라면 다 알을 까요 우리 주변에 고여 있는 물이 더러운 물일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더러운 물에 알을 깐 모기를 자주 본거 뿐이지 깨끗한 물이라도 고여 있는 물이라면 알을 깜



		역적모의 20-12-18 10:08 탄천에서 조깅하다 하루살이 한 입 가득 마셔봐야... ㅇㅅㅇㅋ 탄천에서 조깅하다 하루살이 한 입 가득 마셔봐야... ㅇㅅㅇㅋ



		미디안 20-12-18 10:16 유소년시절에 저수지가 바로 앞에 있었는데 벌레는 많이 못봤습니다.. 대신 하루살이같은 날벌레들은 좀 많아요.. 그렇다 보니 잠자리도 엄청 많아지고.. 잠자리가 많아지면 제비들도 떼지어 다니고.. 유소년시절에 저수지가 바로 앞에 있었는데 벌레는 많이 못봤습니다.. 대신 하루살이같은 날벌레들은 좀 많아요.. 그렇다 보니 잠자리도 엄청 많아지고.. 잠자리가 많아지면 제비들도 떼지어 다니고..



		병든성기사 20-12-18 10:20 돈벌레를 키우면 적어도 집에 기어다니는 다른 벌레는 없앨수 있음. 돈벌레를 키우면 적어도 집에 기어다니는 다른 벌레는 없앨수 있음.



		Jaguar1026 20-12-18 10:24 하천주변에는 유충이 많고 그 유충을 먹거나 그먹은놈을 먹을려는 먹이사슬이 생각보다 커서리 하천주변에는 유충이 많고 그 유충을 먹거나 그먹은놈을 먹을려는 먹이사슬이 생각보다 커서리



		수호랑 20-12-18 10:28 모기는 기본이고 물에서 알을 까는 종류의 날벌레들은 다 꼬인다고 보시면 되요 제일 흔한게 깔따구나 날파리 종류죠 모기는 기본이고 물에서 알을 까는 종류의 날벌레들은 다 꼬인다고 보시면 되요 제일 흔한게 깔따구나 날파리 종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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