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권징징 욕하던 인간들 서울확진자 4일간 입원도 못하고 사망햇는데도 서울시는 욕도 못하고 조용하다
2월에 대구 인구 200만명 최대 900명확진자수 12월에 서울 인구 1000만 최대 400명확진자수 인구비율로 하면 대구 900명일때 서울은 4500여명 비슷한데 400여명 확진자에도 우물쭈물하다가 병실도 못잡고 자택서 4일만에 사망 정부랑 서울시는 전문가들이 겨울에는 확진자가 늘어날거랑 전부 예축햇는뎅 추,윤 밥그릇 쌈박질 하다가 귀중한 생명 16일 22명 17일 11명 죽었넹
권징징이가 욕 쳐먹은건 아무것도 안하고 정부한테 질본한테 돈 달라 직원 더 보내달라 다른 도지사한테 대구환자를 위해 병상 마련해달라고 징징거리기만 해서 욕쳐먹었단다
그 반대로 서울시는 선제적으로 서울시민모두에게 증상없어서 무상으로 익명으로 다 검사 받을수 있도록 200군데 가까운 드라이브스루 워킹스루 만들고 서울시청사까지도 코로나 검사받을수 있는 곳으로 만들었어
권징징이가 욕쳐먹어서 기분 상해나 본데 ..욕쳐먹을짓을 해서 먹은거야
총선 전에 NHK 국제보도에서 이틀동안 특집보도했는데 대구 반응 알아본다고 부른게 대구 기반 일간지 정치부장.
이름도 기억하는데 뭐랬냐면 시민들이 잘해서 진정된 것을 왜 정부 공으로 가로채냐는 것이 일반적인 반응이란 식으로 인터뷰함.
쓰러졌는데 업혀서 목 꽉 끌어안고 쇼하던 시장부터 왜국에 인터뷰한 언론인까지 저 따위니 총선 결과가 이해가 가는데...
대구를 버리이소!라는 소리가 괜히 나왔겠음?
일베가 바라는 게 그거지 민주당은 후보 못내서 투표용지에 인쇄도 안되고 애국보수라던 당 아니면 무소속 표 널널하게 나오는 거.
근데 노통이 지역주의 타파 외치고 문통이 짊어지고 가는 시대에 그런 일이 또 벌어지겠음?
진짜 상남자는 여자 몇이랑 자봤는지 떠벌리고 다니면서 저 지역은 왜 저 모양이냐 쉽게 뇌까리는 인터넷 모지리들이 아니라 험지에서 계속 떨어져도 꿋꿋하게 민주당 달고 나오는 분들...
작성일 : 20-12-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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