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보고 사니까...

누가 까보고 사나요`

다 그런거죠...

골드문...

진동을 잡아줘서 그렇다고 회사가 설명...

저 회사가 그저 그런 100달러짜리 일제 파이오니어 CD 플레이어를 집어 넣은게 발각되었는데,
해명이라고 한 말이 "스페셜 튜닝을 했다"고 .. ㅎㅎㅎ

그래서, 소비자들이 뭘 어떻게 스페셔 튜닝을 했는지 알려달라고 했더니,
회사 왈, 기업 비밀이라 말 못한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뻥드문트...

스위스 회사임

At Goldmund, we strive to lead in the creation, development and manufacture of the industry's most advanced technologies, including audio and video systems, home- networking and music distribution.

The guiding principle at Goldmund is to produce a precise sound with the least possible loss of quality through the different stages. Goldmund will never adopt a technology before it is sufficiently developed to satisfy the quality standards we set. In that sense Goldmund is not the company for early adopters.

사깃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너무하네요... ㅋㅋㅋㅋ

스피커도 마찬가집니다.
세팅을 어떻게 하냐의 차이이지 이제는 대부분 하드웨어자체구성은 발주처가 원하는대로 중국공장에서 생산해줌.
특히 차 오디오가 그렇죠.

요새 거의 모든제품 명품은 중국에서 만듦

이제 장인은 없고 중국공장에서 찍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