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선별 진료소 컨테이너로 만들고 있음.
두개 보건소 동시 진행중
두곳 모두 올해안에 끝내달라함.
쉬는날 없이 일해야 함.
춥기도하고 시간에 쫓겨 넘 빡심.
근디 보건소 공무원들도 작년부터 쉬는날 없이
현재까지 선별진료소 근무하고 있음.
코로나 검사하러 오는 사람들이 하루 약600명정도됨.
코로나 양성자는 1일 30명 내외 된다고 함
자신도 코로나 전염될수 있다는 불안감 속에 쉬는날 없이 일하는 보건소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