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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8 18:41
주말에도 일하고 연말에도 일하고
 글쓴이 : vulcan338
조회 : 237  

보건소 선별 진료소 컨테이너로  만들고 있음.
두개 보건소 동시 진행중
두곳 모두 올해안에 끝내달라함.
쉬는날 없이 일해야 함.
춥기도하고 시간에 쫓겨 넘 빡심.
근디 보건소 공무원들도  작년부터 쉬는날 없이
현재까지 선별진료소 근무하고 있음.
코로나 검사하러 오는 사람들이 하루 약600명정도됨.
코로나 양성자는 1일 30명 내외 된다고 함
자신도 코로나 전염될수 있다는 불안감 속에 쉬는날 없이 일하는 보건소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피가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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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 20-12-18 18:42
   
방역 일선이 의료진들이라면 그 뒤를 받쳐주고 있는 분이시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vulcan338 20-12-18 18:44
   
그리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쥬~
치즈랑 20-12-18 18:43
   
님도 고생하시네요.

다들 뭔짓인지...
초딩들도 아니고
지들이 걸리고 지들이 욕하고..
달묘 20-12-18 18:44
   
다들 힘냅시다  !!!
아발란세 20-12-18 18:58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