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올바른 백신으로 시간이 늦더라도 부작용이 없는 접종을 원하지만,
문대통령과 전문가들은 다양한 백신을 계약 비축하고, 이들 백신의 검증이 끝나면 바로 접종하려 합니다.
이게 무슨 차이인가 하면, 어느 백신이 좋은지 모르지만, 모든 가능성 높은 백신을 획득하여 검증이 끝나는
순간 시간차 없이 빠른 접종을 하려한다 입니다. 이게 지금 보건복지부와 언론이 검증이 끝났을 때 구입하자는
말과 다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는 빠른 마무리가 경제에 막대한 이익입니다.
여러 백신을 계약하고 그 중에 가장 뛰어난 백신으로 접종하면 예산이 더 많이 들어가더라도 경제적으로 더 이익입니다.
그리고 남은 여러 종류 백신은 저개발국가에 ODA(해외원조)로 원조하므로 해결됩니다.
기재부가 올해 예산을 다쓰지 못했다고 합니다. 올초에 수퍼예산(코로나 예산)을 만들었을 때,
전문가가 예견한 우리나라 기재부는 많은 예산을 다루어 본적이 없어 다쓰지 못할거라 했습니다.
이 남은 예산을 가능성 높은 백신을 다량 구입해놓고 가장 안전성 있는 백신을 접종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예산 낭비가 아닌 ODA로 어짜피 지급되는거 남은 백신으로 저개발국가에 지급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