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도 초창기 원더걸스 텔미나
배슬기 복고댄스 출때나 신선했지
최근 디스코 같은 복고는 억지다 싶었음
나가수 나오고 온통 노래하는 프로
아빠 어디가 이후에 애들 나오는 프로
슈스케 이후 각 분야마다 오디션
요리사가 떡상하더니 요리프로 먹방프로
트로트 나오니 또 다른 프로에서 트로트 프로 따라하기
적당히 해 이것들아
비슷한 시기에 서로 다른 프로그램 하면 몰라
전부 약속이라도 한것마냥 베끼는게 짜증나서
사람들이 TV를 외면하는듯
왜 유튜브와 틱톡이 떡상한줄 알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