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사고 계산대 앞에 3-4명이 서있음.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아짐이 시간이 너무 걸림.
빨리 가야하는데 큰소리 나고 염병 떰.
보아하니 카드는 없고 물건 값 800원이 모자라서 실랑이 함.
5분 지나도 줄이 안줄음.
양파를 빼네.안빼네..이지랄..
열 받아서 내가 돈 1000원짜리 대신 내줌.
그러더니 그 아짐 하는말.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짐씨, 돈 은 내가 내 줬는데 왜 하느님을 찾아요?
"아이고 감사합니다.주님"
계속 이지랄.
돈 다시 뺏음.
조가튼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