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금연 같은 소리 집어치우라지
마스크 벗고 담배 핀다고 생 난리 발광 하는 놈들이 있음
모두 담배불로 코를 막아버리든가 해야함

또한
정권은 당장 담배 세금을 낮춰라

담배를 흡연으로 생각해야지 정권탓 하면 난 뭐가됨.
누가 담배값 올렸누.

싸가지없게 굴지맙시다

길빵하는 너같은섹기가 문제임

지도를 펴놓고 금연 구역을 찾아보면
거의다 흡연구역임.

닉네임같은 헛소리 하고 자빠졌네
흡연인들을 공격, 모욕하지 마라

너무 써네요.

ㅎㅎ 조금더.
내집서들 애들 눈치보여 건물밑에 내려가 짱박힘.

쫄지 말고 가장과 남성의 위엄을 보이시오

네 잣이나 까라 ㅂㅅ색휘야

솔직히 전 반대...전 30대 중반인데 흡연은 안합니다..

고로..ㅇㅈㅇ;;; 반대.. 어릴때 아버지께서 피우는 담배연기를 너무 많이 흡입해서 그런가.

잔 기침이 좀 있네요.. 그러니 가족을 생각하시면 조금 참으심이

집에서아 당연히 피울생각도 않죠.
바둑둘때  못피워 손떨림.

아 그리고;; 밖에서 흡연하셔도 담배 흡연하신 후 바로;;; 와이프나 가족 분들에게 스킨십은 안하심이.... 잔여 연기가 그것도 흡연 안하는 사람에게는 무시 못한다는 다큐멘터리를 봤어요..

ㅇㅈㅇ;;;ㅎㅎ

바둑 둘때 손 떨리는건 나이때문이에요.
담배가 손떨림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나보네요.

담배는 사랑입니다.
단순히 냄새가 싫어서 비흡연자들이 싫어하죠.
95년 외국에 나갈땐 747 좌석 반이
흡연구역이었습니다.

사랑 맞습니다.ㅎ

필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게 있고, 필요 없으니 감수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도 있죠.
담배는 명백히 후자입니다.

흡연자를 적폐정도로 보는 분들이 있어서리.

거리상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맡게 되고 후각으로 바로 인지가 되니 불쾌감이 상대적으로 클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길가던 중 담배연기 맡고 숨이 턱 막히면 화가 많이 나긴 합니다.

에이 마스크 끼쟎아요.

마스크 해도 순간적으로 숨이 턱 막혀요.

길거리 흡연처럼 불특정다수에게 노출될 수 있는 흡연습관은 정말 곤란하죠.

고런건 좀 조심해야겠네요.

마스크 껴도 냄새 들어와요 그 불쾌감이 진짜 심함
저도 흡연자였는데 피시방 앞 지나갈때 내부 흡연실 이용 안하고 굳이 밖에 나와서 길빵하는 사람들은 죽빵 꽂고싶네요

워워 좀 참기도 .

요즘 전담 피우는데 연기(수증기?)는 나지만
냄새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못 피우게 하죠.
편견이죠.

전담이 냄새가 없다라...
그건 흡연자들의 착각입니다.
일반담배랑 비교하면 현저히 적긴하지만
여전히 냄새납니다.
흡연자들만 모를 뿐...

궐련형은 그 특유의 옥수수 쩐내 있는데
액상형 전담은 액상냄새밖에 안나요

이건좀 아니네.

지정 흡연구역 늘리는거 찬성 합니다!
금연 89일차 길가다 담배피는 사람이 너무 부럽고 냄새는 고소하고 향기롭습니다!

편의점.  어서갑시다.

22년간 피운 담배여서 그런지 한대귀신 항상 옆에 두고 있습니다!

ㅎㅎ

멋있네.

지랄하고 앉아잇네... 좀 끊어라... 그딴걸 왜 피고 앉아잇지??

코로라 시국에도 마스크벗고 길빵하는 색히들 잇는데 처죽이고 싶음..

앉아서 담배피면 종아리 아파요.
현기증도 오고 ㅋ.

전담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담배연기가 나쁠까.............매연이 나쁠까......당연히 매연이 나쁩니다.

진실성울 호도하는 내용의 자기 입맛의 내용으로 개 소리 시전을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하는짓이 페미.

현재 담뱃세를 내리는 것은 이건 정권붕괴 차원을 넘어선 국가붕괴까지 올수 있는 상황이기에.
참고 있는 것이고,
담배값을 올린 정권치고 제대로 된 정권 보지 못했다.

왜냐면 세수를 걷어들이는데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즉, 그들의 국가경영이 빵구가 낫다라는 것이지.

특히 503의 2000원이나 올린 덕에.........문재인정권이 그나마 순항하는 것임.
지들이 다빵구내고 담배값을 엄청나게 올려버리는 바람에
그혜택을 지금정권이 누리는 것임.

그거 아니였으면 사실상 현재정권이 유지가 가능했을까 싶음.

그만큼 민감한 것이 담배값임.
세수가 ....2조원이 더걷히는것 때문에 어느정도 국방비와 다른 곳에 지원금을 댈수 있었지만,
현재.......우한폐렴사태때문에 국고에 여유가 없어도.
그나마 충당하는 이유는 담뱃세때문이다.

현정권에서 작년초만 하더라도 금연정책을 그렇게 펼치다가.
올해 금연정책이야기가 안나오는 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다.

지금 위의 금연정책을 펼친다라는 것은 담뱃값인상은 필수적이고,

다들 담뱃값을 우습게 생각하는데....
현재 지자체를 움직이는 세금은 담뱃값이라고 보면된다.

담배값은 불만 없음요.
앞으로 더 오르겠지만,
정권이고 뭐고 끽연자를 애국자로 안봐줘도 좋으니적폐로만 안보면  O.K

담배 중독성 봄 마약류로 지정해도 될 거 같은디
십오육년 담배끊고 다른 세상에서 사는 사람임
끊으세요 들~ 진짜 다른 세상이 열립니다

차근차근 바꾸죠.ㅎ

길빵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지정구역늘리는게 맞을듯...

비흡연자 입장에서 보면 좀 싫긴합니다

흡연지역을 보드래도 박스안에 집어넣고 여과없이 밖으로 팬 이용해서 내보내니.
단순히 동물원 만드는꼴밖에.

대안이 필요해보이긴해요. 서로 존중할수있게 한쪽을 너무 혐오취급하면 반발이 생기게 되고 감정만 상하고 그건 도움이 안되니...디자인을 바꾸던 뭐던 연구를 하던 세금가지고 그정도 투자도 못하나..

담배라는게 비흡연자 입장에선 연기와 냄새에 꽁초도 싫고 길거리 침, 가래 등의 주상으로 보는 관점이 있지만 세금면에서는 또 그만한 효자가 없고...

조금 확대하고 흡연구역에 여과장치 만들면 비흡연자도 더 쾌적해질겁니다.
보통흡연구역보면 너무 사람이 많아 그밖에서 피우는사람도 너무많아요.

흡연구역을 늘리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아무곳에서 담배 피우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을 때가 많더군요`
세상이 많이 달라졌음`
시대의 흐름에 맞게 '살아가야겠죠`


흡연 장소를 마련하고
떳떳하게 피자`


흡연자인 저도 냄새가 역겨울 때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곳에서 더럽게 피는 분들 있어요
서로에게 좋을 듯...


마냥 반대만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맞쥬. 국회로 보내드릴께요. 한표.

정부에서 뭐가 나쁘다고 발표하면 증세가 따라온다.

세금은 어쩔수 없는거니까.그러려니 해야쥬.

담배 한갑에 2만원 정도하면 끊을라나?

비흡연자지만 찬성. 공원에서 흡연하는 사람을 여기 저기서 마주치는거 보단 근처에 따로 흡연구역을 만드는게 더 좋아요.

흡연 불편한건 알겠고 공감하는데
매연이 어쩌고 담배보다 더 한것도 많은데 어쩌고 하는 비유는 좀 자제하시기를;;
분위기에 따라서 진짜 얼척없는 어그로 시비로 들릴수도 있어요
이것도 나쁘고 저것도 나쁘고 다 줄여야하는거죠
그리고 건강 떠나서 냄새풍기고 재 날리는거 자체가 민폐죠
음원을 샀다고 아무대서나 크게 음악 틀면 안되듯, 냄새피우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타인의 오감을 불쾌하게 자극시키니까요

So good

담배인삼공사가 돈만 챙기고

흡연 구역 늘릴 생각은;;;눈꼽만큼도 없음;;;

담배값 올린만큼 금연지원 / 흡연시설 지원에 써야했던게 맞긴하죠.

그냥
나는 어차피 안피니까 상관 없고 조금 불편한 것 조차 용납 못해
딱 이런 마인드일 뿐임.
흡연 구역 확대 하자는데 남에게 불편함 주지 말라고 하는 댓글 달리는 거 보면 알만함.

아무튼 흡연자는 공식적인 혐오 대상이 되었으니 알아서 끊든가 숨어 피든가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