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피뎀도 중독성이 강해서 조금만 처방해주는데
다량으로 가져온거면 잡힐만 하죠.. 근데 그보다 더한것도 가져왔으면..

필요하면 처방 받아서 복용해야지 흠...

보아 최근 사진을 보니까 얼굴이 많이 상했더라구요

졸피뎀 먹은지 7년은 되었는데 졸피뎀도 처방전 없이 구입불가인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마약류임

돈도 벌만큼 벌었을텐데... 인생이나 즐기면서 살지...  약까지 하면서...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복용이 가능한 약품이라면 당연히 건강보험이 적용된  가격이라 한국이 더 싼데도
굳이.. 수입해서 복용하려한 이유가..  다른 모든 불법적 복용의심 가능성을 압도하네요.. 돈이 차고 넘친다해도..
특히나 정신과 치료약은 거의 대부분이 보험적용 항목의 의약품이지 싶은데..

대량의 처방전이 필요한 의약품을 굳이 외국에서 보험적용도 안되는 처방으로..... 돈이 차고 넘친다해도 이해가 안되져.
뭐.. 그래 매니저 실수? 그럴수도 하지만 한국에서 처방 받으면 .. 거의 무료수준의 가격인데.. 그걸 굳이.. 해외에서..


어느 누군가는 누가 불법의약품을 신고하고 가져오냐 그러는데..
수입해본 사람들은 아실텐데 ... 수입품목의 내용에 수많은 성분이 명시되있어도
모든 수입품을 다 ... 성분을 조회해서 통관검사 안한다는 것... 덕분에 수입이 안될 의약품들이
종종.. 수입통관되는 경우가 생기져.. 물론 장기적으로 반복되면 백프로 걸리겠지만..
수입자를 교체하면 아주 중요한 마약류가 아니라면 재수좋게 통관될때까지 ... 시도하는 편법도 있음.

삶이 무료해질 때 잡생각이 생기기도 하지요.
목표가 없는 삶도 그러하겠지요.
좋은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삶을 되돌아보는....그래서 희망을 발견했으면 합니다.

바르비탈, 졸피뎀. 둘다 의사 처방이 꼭 필요한 약이란 거네요.
그걸 본인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대신 구매해서 받는다?
그것 참 이상하네.

냄새가 나는데 기사는 더 안나오네..
하긴 스엠이니..

이 상황에서 할말은 아니지만... 탈모약은 왜 의사처방전을 계속 받아야 하는 건지;;

탈모약은 약사들도 장갑끼고 조심히다룹니다.여성약사에게도 치명적임. 이런건 처방받아야죠.

완전 빼박이네

약쟁이 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