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까지 나서서 접종 안전하다고 홍보중이지만
정작 미국 흑인들은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중....
그 이유는 터스키기 실험.
미국이 1932년부터 약 40년간 흑인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고 이로인해 수백명이 사망했었다고....
이로인해 대통령이 나서서 사과까지 했고
이런 사회적 경험으로 인해 미국사람중 흑인만 유독
코로나 백신접종에 대해 부정적 기류가 강하다고.
(그중에서도 아시안계는 흑인의 2배 83%ㅋㅋ)
난 실험대상이 되고 싶지 않다고 하는 흑인이 상당히 많다고.
그러나 흑인은 백인에 비해
입원률과 사망률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미 파우치 소장은 백신은 "흑인"이 개발했다고
열을 내 홍보중.
미국에선 아무리 다른 인종이 다 백신 맞아도
흑인들이 백신을 거부하면 코로나가 안잡힐지 모른다고 걱정중.
==========
이게 재벌들이 찬양하는 다문화 사회의 미래다 미래.
이민국가인 미국도 인종 갭으로 인해 통합이 안되는데
한국이 과연 사회적 통합이 가능할까?
사회적 통합 자체가 불가능해지면 사회적 불안정으로 인해
많은 사회적 비용을 지출해야함.